취준하면서 알바해야하는데 진짜 알바자리가 하나도 없어. 20살때 홀서빙 했는데 속도 느리고, 목소리가 작다고 지적을 많이 받았어. 포스기는 잘한다고 칭찬 받았는데 3일하고 짤림 그때부터 무서워서 알바 자리 못구하다가 올해 인형탈 알바랑 의류 포장 알바 했거든. 이런식으로 단기 알바만 했는데 장기 알바 도전해볼려고...근데 지금 있는 곳이 프차 패푸(써브웨이 마감 알바, 롯데리아), 프차 카페 미들(메가, 텐퍼센트커피), 편의점밖에 없는데 나한테 뭐가 맞을지 모르겠어. 엄마는 그냥 부딪혀보라고 하시는데 홀서빙 짤린 기억이 있어서 하기가 겁나지만 엄마 말 듣고 부딪혀볼려고 해. 이중에서 나같이 속도 느린 사람이 처음 하기엔 뭘 하면 좋을까? 내가 소심한 편이긴하지만 이젠 목소리는 크게 할 자신있어.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