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 이승기 1박2일 시절 닮았음.
미용실이고 나는 와아아안전 쌩 신입이라
그냥 의자로 모셔가서 컷트보 둘러주는게 담당이었는뎈ㅋㅋㅋ
이것도 좀 웃긴게 초짜가 초짜 티를 내면 안 돼서 딱 펼쳐서 휘리릭 목 조이지 않게 둘러줘야 된다고 해가지고 그것 조차 난 좀 무서운 상태였어ㅜ 근데 그게 손님 눈에 보였나 모르겠는데
컷트보 두르기 편하게 목을 최대한 빼주길래
고객님 목 편하게 해주세요! 하니까
이 사람이 진짜 뻥 하나도 안 보태고
![[잡담] 일하면서 진짜 잘생긴 손님 본 적 있는데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4/04/1/b5acf8d56aecdd8c6996a182bda45a6a.jpg)
이러는 거임…
놀래가지고 아 ㅅ 발! 하고 물러서니까 그 사람이 아 이거 아니에여?크흫 이러구 웃참하대.. 나까지 갑자기 숨넘어가게 웃고 그날 뒤지게 혼났음.
13년이 흘렀는데 잊혀지질 않아.
가끔 혼자 생각나서 피식거림ㄱㅋ

인스티즈앱
착해 보이지만 속은 악마인 MBTI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