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 하면 예의 아닌 거 알지만 내가 마지막으로 장례식장 갔었을 때가 중학생 이었거든. 그때 먹었던 수육이 내 인생 마지막 수육이야. 그 뒤로 한 번도 먹어본 적 없음.
집안이 어려워서 항상 남은 반찬 어떨때는 월급 안 들어와서 일주일씩 라면만 먹고 지냈는데 성인 되어서 내가 돈 좀 벌면 먹구 싶은 것도 많이 먹고 나아질 줄 알았는데 아니네.
맛있는 거 많이 먹구 싶어. 이번 달은 15만원으로 살아야하는데 교통비 빼면 남는게 없어.
장례식장 가면 육개장 고기 마음껏 먹어도 될텐데 언제 쯤 이 상황이 나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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