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회사에서 일하고 늦은 시간까지 야근하는데
점심만이라도 편하게 대화하며 밥 먹고 싶은데
팀장은 하루종일 일 얘기, 자기 아들 얘기만 반복해서 진짜 지쳐 ㅋㅋㅋㅋㅋ 이따 업체 어디 전화해봐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는데… 그거 이따 점심 끝나고 시켜도 되는 거잖아…
안 그래도 그 뜨거운 찌개 국밥을 7분 컷해서 맨날 밥 반도 못 먹고 나오는데 조용히 먹지도 않고 계속 말 걸어.
밥 다먹고 점심 시간 30분이나 남았는데 나나 다른 직원들 사무실에 있으면 일 시킨다니까 ㅋㅋㅋㅋ 그래서 다들 이제 에어팟끼고 자는 척한다..
부장님이 우리 밥 왤케 빨리 먹고 왔냐했더니 팀장하는 말이
우리 20분 넘게 먹었어요~ 이러네 ㅋㅋㅋㅋㅋ ㄹㅇ 국밥 7분 컷이라고… 그러고 산책가자고하고 산책하는 내내 말 끊임없이 하고 진짜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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