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에 취업해서 이번에 140정도 받았는데
아빠가 친구들이 자식이 부모한테 용돈주는 습관 가져야한다고 매달 받으라그랬대 그래서 월급날 전부터 계속 용돈 얼마 줄거냐고 그러고 오늘도 카톡으로 계좌보내고 약간 장난식으로는 말하는데 어쨌든 달라는거잖아..
안그래도 그동안 용돈 받은거 고마워서 정기적은 아니여도 가끔씩 용돈 드릴라했는데 이렇게까지 강요하니까 부담도되고 기분도 마냥 좋진않아....
그리고 나는 이제 막 사회초년생이라 돈도 모아야하는데 아빠는 훨씬 돈 잘 벌거든 그래서 이걸 받고 싶나 싶기도 한데 친구들 말처럼 노후때문에 미리 습관 갖게할라고 하는건가 싶고,,
그래서 일단 이번달 30 입금함 ㅜㅜㅜ분명고마운 마음으로 줄라한건데 기분이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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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41억을 받는 대신 30살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