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밤에 매일 전화하는게 루틴인데
요근래 알바끝나고 오면 게임하느라 자연스럽게 먼저 전화를 안하더라고
그래서 서운하다 했더니 미안하다고 너무 피곤했대
그래 알게써 하고 그 날 밤에는 전화 꼭 하자 하더니 그 날은 알바도 없었는데 게임하느라 결국 전화 안 함
서운하다고 말한다 vs 걍 좋게좋게 넘어간다..
2년 사겼는데 옛날 같았으면 화 버럭버럭 냈을 것 가튼데 이제는 그럴 힘도 없어서 걍 눈감고 넘어갈까 싶기도 함
근데 식은 거 티나서 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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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이유 변우석 이사진 ㄹ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