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오래 만나다가 애인이 군대갔고 1년 9개월 기다렸어. 장거리이기도 했고 난 직장다녀서 평일에 많이 못 만나긴했는데 애인이 많이 배려해줘서 주말에 만나고 그랬거든. 그러다가 얼마전 전역해서 난 나름 이것저것 선물이랑 케이크랑 편지 등 해줬지.
사실 그 전에 전역선물에 대해 애인이랑 한번도 말해본 적이 없어서 선물 못 받으려나 생각은했어. 하지만 정말 만나서 아무것도 (편지도 아무것도 없었어) 못받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던 마음이 무너지더라구.....
내가 속물적인건가.... 내가 군대기간에 잘해주지 못해서 그런걸까 여러 생각이 들어서 우울해 ㅠㅠ
이런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는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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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랑 여행와서 타투땜에 개 싸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