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카페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아주머니 무리 중 한 분이 나가라고 눈치 주심. 나는 창가 구석에서 조용히 패드로 문제 풀고 있었는데, 아주머니 혼자 엄청 의식하면서 은근 눈치주시는 게 느껴졌어. 욕도 섞어가면서 하셨던 것 같음.. 테이블도 3개 정도 비워져 있어서 자리 문제도 아니였어
나는 카페에서 공부하는 걸 당연시 해왔거든.. 근데 부모님 의견은 공부는 독서실이나 스카에서 하는 게 맞고, 카페에서 하는 건 민폐일 수 있다는 거야.. 공부하는 사람 있으면 이야기하기 불편할 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민폐되는 행동인지 까지는 잘 모르겠어. 여러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장소인데 서로 감수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익들은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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