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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감독은 5일 경기에 앞서 '어제(4일) 9회 표정이 무서웠다더라'는 말에 "웃을 수도, 여유 있는 표정을 할 순 없지 않나"라고 호탕하게 웃으며 "늘 선수들을 믿는다.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병현이 경기 후 90도로 인사를 하더라'고 하자 "본인도 뻘쭘했던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사령탑은 "병현이 볼이 RPM이 좋기 때문에 번트를 대기가 쉽지 않다"며 "(조)형우도 번트 상황을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포수들은 앞으로 나갈 수밖에 없었다.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다. 파울 타구들을 잡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돌아봤다.
그렇다면 김건우의 투구는 어떻게 봤을까. 이숭용 감독은 "고민을 많이 했는데, 더 고민하면 안 되겠더라. 보통 1회를 어렵게 넘기면 2회부터는 안정을 찾는데, 2회에도 똑같아서 빨리 준비를 했다. 그리고 타격감들이 좋기 때문에 충분히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했고, 필승조도 기용할 생각이었다"며 "내 생각이지만, 초반에 4점을 뽑아서 더 잘 던지려고 했던 것 같다"고 김건우를 감쌌다.
그렇다면 김건우의 투구는 어떻게 봤을까. 이숭용 감독은 "고민을 많이 했는데, 더 고민하면 안 되겠더라. 보통 1회를 어렵게 넘기면 2회부터는 안정을 찾는데, 2회에도 똑같아서 빨리 준비를 했다. 그리고 타격감들이 좋기 때문에 충분히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했고, 필승조도 기용할 생각이었다"며 "내 생각이지만, 초반에 4점을 뽑아서 더 잘 던지려고 했던 것 같다"고 김건우를 감쌌다.
이어 "잘하려고 한다고 잘해지는 게 아니다. 야구도, 인생도 마찬가지다. 노력이 쌓이고 하면 어느 순간 올라오는데, 그 이상을 하려고 하면 욕심이다. 그래서 본인이 할 수 있는 것만 하면 된다. 또 안 되면 노력을 하면 된다. 그런 과정이 쌓이면 성공으로 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던 중 훈련을 마친 김건우와 조형우가 나란히 더그아웃으로 들어왔다. 이에 이숭용 감독은 "잠깐만요"라며 일시적으로 인터뷰를 멈추더니 김건우와 조형우를 향해 "(김)건우야 (조)병현아 잘 잤지?"라고 안부를 물었다. 이에 김건우와 조형우는 활짝 웃으며 라커룸으로 돌아갔고, 이숭용 감독은 "웃으니까 다행이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그러던 중 훈련을 마친 김건우와 조형우가 나란히 더그아웃으로 들어왔다. 이에 이숭용 감독은 "잠깐만요"라며 일시적으로 인터뷰를 멈추더니 김건우와 조형우를 향해 "(김)건우야 (조)병현아 잘 잤지?"라고 안부를 물었다. 이에 김건우와 조형우는 활짝 웃으며 라커룸으로 돌아갔고, 이숭용 감독은 "웃으니까 다행이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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