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시간 비는 시간 안가지려고 운동하고 활동 많이하고 공부도 많이하는데 출근할때라던가 뭐 퇴근하고 힘들어서 엎어져있으면 부모님원망 엄청 많이들어 ㅠ
진짜 학대수준이 심각했어 웬만한 콩가루집안 그 이상인데
남의집안 사정까지는 잘 몰랐어서 우리집이 아동학대하는 집안이지만 다른집안도 뭐 서로 사이안좋고 그럴 줄 알았는데
친구들이랑 커서 진대나누고 회사와서 아빠뻘인 사람이랑 얘기하면서 우리집안이 얼마나 잘못된 집안인지 깨달았어..
친구들은 가족이랑 백화점을 간다는것도 난 너무 충격이었고
나는 식용유 500원 크기이상 두르면 얻어맞았고 옷도 사면 얼마짜리샀냐고 허락받고 만원짜리 후집을 사도 더 싼거사라고 혼났음 이런옷도 삼년에 하나 산거임..
근데 친구네집 놀러갔는데 친구가 반지 써지컬이나 은으로 사려고하니까 친구엄마가 이왕살거면 좋은거 사라고 한것도 너무 충격이었음..
회사 과장님이 돈 열심히 버는이유가 나중에 나이먹고 자식들이 자기랑 밥한번 더먹어주려면 자기가 밥을 사줘야하지않겠냐고 얘기하는 것도 너무 충격이었고..
나는 지금도 부모님이 차사달라 옷사달라 용돈달라 난리임.. 심지어 부모님이랑 어쩌다만나면 밥은 내가사야함..
그리고 나도 머리 좋은 편이었는데 나보다 똑똑한 사람 살면서 한두명 본게 다거든?
나랑 머리 회전 비슷한 사람을 회사에서 만났는데 학벌이 나보다 훨씬 좋은거야.. 그리고 집안에서 온실속화초처럼자라서 부모님이 명품 물려주고 다들 그 직원은 넘사라고 얘기하는거 보고.. 충격이었어
나는 부모님이 시험망하라고 잠도 안재우고 그래서 공황장애에 환청 우울증 달고다니고 집에 책도 없었어.. 사교육하나 못받고 점점 머리가 나빠졌는데 그냥 뇌지컬하나로 나쁘지는 않은 대학와서 학점 잘받고 좋은 기업갔거든 근데 그 직원은 실컷 공부할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외국도 살다오고 그러니 인생이 얼마나 쉬웠을까 싶고.. 걍 회사오고 비교하는거 더 심해짐 ㅋㅋㅋㅋ 그리고 부모님 원망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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