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하고는 이미 의절한 큰외삼촌이 계시는데...
자기가 장남이라는 이유로 욕심이 하늘을 찔러서 보다못한 형제들은 의절함
그런데 할머니는 자식이니깐 못끊고 사시지...
이번 설에 큰외삼촌 보고 오시더니 그날부터 밥을 못드시길래 왜그런거냐 물어보니깐 큰외삼촌이 이젠 엄마가 죽어도 나 부르지 말라고 완전 연끊고 살자 그랬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못됐지.......지금 사는 집 자기 명의로 돌려달라고 그래서 어케 그러냐 나중에 형제들끼리 다 나눠가지라니깐 그리 말하더래.....
그 이후로 식음을 전폐하고 암것도 못드시더니 지금 계속 뭐 좀만 드시면 토하시고 난리도 아냐...
병원에서 수액도 맞히고 오고 그러는데도 자꾸 빼빼 말라가신다 무서워ㅠㅠ
어르신들은 좀만 못먹어도 위험하시다는데 벌써 한달이 넘게 이러고 있으시니...정말 갑자기 돌아가실까봐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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