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나가서 세네시간씩 동네 산책해 힘들면 커피사서 앉아서 논밭 보거나 하천 보다가
다시 스멀스멀 걸어서 밥사오고 심심하면 피시방도 가
그러다 집 와서 사온 밥 먹고 샤워하고 누우면 노곤노곤하니 괜찮아
괜찮은 게 잠시라 금방 약 먹고 수면제로 잠들긴 하는데
그냥 죽고싶지 않아서 자극없는 일상에 적응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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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나가서 세네시간씩 동네 산책해 힘들면 커피사서 앉아서 논밭 보거나 하천 보다가 다시 스멀스멀 걸어서 밥사오고 심심하면 피시방도 가 그러다 집 와서 사온 밥 먹고 샤워하고 누우면 노곤노곤하니 괜찮아 괜찮은 게 잠시라 금방 약 먹고 수면제로 잠들긴 하는데 그냥 죽고싶지 않아서 자극없는 일상에 적응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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