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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5

한부모가정이었어 언니랑 둘이 살고있고(언니가 비혼주의야) 언니는 직장인이고 나이차이 나랑 17살 넘엉,,,,내가 완전 늦둥이임 ㅠ 언니는 번듯하게 잘 살고 있는데.. 

난 아니야...언니 돈으로 살고 있음.. 생활비,수험비용 그냥 싹 다 언니 돈이야..25살이고 엄마 3년전에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정신과약에 의존하면서 살아(불안장애 심하고 공황 약간 우울증 불면증 이렇게 있어)약 먹은지는 5년 넘었어... 친한 친구들 만날 때도 긴장이 돼서 필요시약 필수고ㅠㅠ친구들 1년에 1~2번씩만 만나..심리상담도 20번 넘게 받아봤는데 소용 없었어..  초대졸이고 대외활동도 없어서 공시 준비중인데 공부도 진짜 6시간? 간신히 하는 것 같아 나 머리 나빠서 10시간은 해야 되는데... 몸이 안 따라줘..그래서 너무 불안하고 공무원 준비 어렵잖아...붙을 수 있을까 너무 걱정돼 ㅠㅠ 내 자신이 폐급같고 쓰레기처럼 느껴져... 알바 안 함 (했었는데 언니가 수험기간 길어진다고 공부만 하라고 그래서 그만뒀어..) 사람들 만나는 것도 두렵고.. ㅠㅠ 그냥 이렇게 살아도 되는지 싶어.. ㅜㅜㅜㅜ 언니돈으로만 사는데 내가 기생충처럼 느껴지고.. 물론 취업하면 언니한테 보답할 거야...ㅠㅠㅠㅠ 언니한테 얘기하면 기생충 같은 그런 소리 하지 말라는데.. 부모님 없을 때는 언니가 부모님 역할 하는 거라고 날 엄청 혼냈어..이게 맞는 건가 싶고... ㅠ 나 알바 안 해도 되는 걸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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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든든한 언니 잇으니까 믿고 열심히 하면 될 거 같아 취업하고 나면 사람들도 만나고 하면 정신병도 치유될거야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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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알바라도 해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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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보면 공시 포기하고 딴 일 찾는게 맞다고 생각해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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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2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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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너 공시 떨어지면 더 히키 된다.. 공부 안하고 자괴감- 떨어짐 우울 이거 반복됨 ㅜ
그러면 못 벗어나
청년 뭔가 프로젝트 많이 하니까 신청하삼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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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국취제든 청년지원사업? 그거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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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너 창창하게 어린나이 맞고 이제 시작하면됨
돈보다도 외부활동 면에서 작은 알바하며 수험 병행하면 좋겠지만 이건 잘생각해보고
공무원 아닌 진로 찾을수있다면 도전해봐
국비지원교육들 찾아보자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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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들 댓글 고마워 ... 뭔가 정신 확 차리게 된다 공무원은 진지하게 생각해볼게...ㅠㅠ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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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공시보단 일단 밖으로 나가서 알바라도 하고
사람들 마주치며 부대끼며 적응하고 운동도 하고
일단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게 우선일거같아!!!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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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공시한다고 안 달라질거 같아
내가 딱 저랬어 우울증이 심했고 불안장애도 있고
강박증도 있는데 공시하며 더 심해짐
계속 떨어지니까 장수하다 붙었는데
다니면서 진심 공시의 100배는 힘들더라
사람,일,문화 등 온갖 스트레스에 진짜 공시할때보다 벼랑끝에 선 기분으로 계속 살았어
상사도 계속 괴롭혔고 일은 모르는데 해내야하고
조직은 그거 신경 안써 일을 알든 모르든 해내야해
알려주지도 않았고 그냥 쌩으로 찾아보고
전화돌리고 해서 일했어 정신병 더 심해짐ㅋㅋㅋ
한번 울면 6시간 넘게 울음
그러다 면직함... 공시도 버텼고 승진돼서도
버텼는데 난 할만큼 했는데 결국은 남은게 없더라
더욱더 너덜너덜해진 정신과 약간의 경력?돈?
자살 직전까지 갔어서 그만둔거 후회는
안하는데 공시한거 진짜 후회됨
제 정신이어도 정신이 망가지는데 현재 너무
힘든데 공시까지? 하고프면 치유되고 하면 더 좋을거 같아 그리고 이 직장도 들어간다고 끝이 아니고
시작임ㅋㅋㅋ 우울증이 오든 뭐가 오든간에
60까지 버텨야 뽕뽑는거임
차라리 사기업 가는게 낫다고봄
안 맞으면 일주일 다니든 한달 다니든 때려치고
여기저기 이력서 보내면 됨
근데 공직은 안 맞으면 휴직,면직밖에 답 없고
나오면 그야말로 백수됨 다시 공시생 신분으로
돌아가거나 아예 새출발 해야됨
그래서 단기합격이 중요한거야 가능한거면
도전해보고 아니다싶음 빨리 다른길 알아봐
진짜 정신건강에 너무 안 좋아서 그래
좋아질수도 있지만 안 좋아질 확률이 더 높아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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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어린 편인데 돈 모아서 너 돈으로 하는게 나을 거 같다 너 성향이 불안 성향인데 누가 나를 전적으로 지원해주는 거도 너무 미안하고 죄스럽고 부담스럽고 내가 해도 붙을 수 있을 지부터도 걱정이 되잖아 걱정이 많으면 집중할 수가 없어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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