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할 때 자기 걸로 사은품 받고 다른 계정으로 또 받고싶어서 나한테 폰내밀면서 부탁하는 거
가족이나 친구도 아니고 초면인 사람이 저런 부탁하면 해준다고 돈드는 것도 아닌데 괜히 이용당한다는 기분이라 불편해
내가 만만해보이는지 은근 저런 부탁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
주로 아주머니들이 저러는데 한번은 디저트 페어에서 친구가 화장실 간 사이에 어떤 할머니가 나보고 뭐샀냐고 물어보길래 다 알려줬더니 자기가 입장팔찌를 너무 일찍 버렸다고 저거 하나 사다달라더라며 지폐 꺼내더라고
저런 사람들 공통점이 처음부터 부탁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얘기로 한참 대화하다가 저래서 더 싫어
자기 손해는 조금도 안보려고 남 이용하는 느낌이라 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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