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제 2금융권 은행원임
오늘 고객이 많아서 대기시간이 길어짐
어떤 고객이 자기 순서 아닌데 와서 막 소리지름
자기 40분 기다렸다 아기 엄마한테 맡기고 왔는데 아기 목욕 시켜야하는데 아기한테도 미안하다 나 먼저 해달라하면서 겁나 소리 지르고 화 냄;;
당시에는 나도 너무 화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육아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셨나 싶기도 함..
그렇게 계속 화내고 소리 질러서 청경도 와서 달랬는데도 계속 화내고 소리지름
내가 뭘 그렇게 잘 못 했나 싶었음 우리도 점심도 로테이션으로 먹고 화장실도 최대한 참아가면서 고객 응대하는데..
결국 지점장님 면담 들어갔고 진정하고 나오심..
하..
근데 은행 대부분 이런 진상 고객이 결국 지점장실 들어가면 차분해져서 나옴;; 자기가 대접 받는다고 생각하는지..
ex) 우리한테는 이거 해달라 왜 안 돼냐 다른 곳은 해줬다!! 이렇게 화내던 진상 고객도 지점장실 들어가면 조용해짐^^ 지점장님도 안 된다고 말하는 거는 똑같은데.. ㄹㅇ 강강약약임
어디서 과태료 끊겨서 우리한테 와서 화내는 고객도 있었다ㅋㅋㅋ 그거를 왜 우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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