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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

내가 지금 딱 그 상황이거든 (정신병+나르+자기연민+환청+약간의 조현병+망상+과대해석 하는 엄마)

몇개의 예시가 있는데

내가 어렸을 때 학교랑 학원 잘만 다니고 있었는데 엄마가 어디서 환청 들어서 내가 강간당한줄 알고 나 끌고 병원 가서 검사받게 하려다가 들켜서 멈춤 ㅋㅋㅋ 난 이사실을 아예 몰랐지 그냥 어릴때니깐 병원 검사 받아보자~해서 그냥 받으러간걸 뿐.. 엄마가 병원 가서 나 몰래 간호사에게 '내 딸이 강간당한거 같은데 검사할 수 있을까요?' 하는 소리 듣고 간호사의 그 벙찐 눈빛 난 잊을 수가 없다..

10여년 지난 지금까지도 아직도 사과 안하고 자기는 잘못 없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그렇게 환청 들어서 정당한 행동했다는데 그게 말이 되냐..?

이것뿐만 아니라 나 스토킹 하다가 걸려서 거리 한복판에서 튄적도 있고, 내 옷도 자기 맘에 안든다며 나 몰래 다 쓰레기통에 버림. 내가 나가면 몰래 내 방 들어와서 청소한다고 핑계대며 내 짐들 다 뒤져봄, 집안 곳곳 cctv 달려다가 들켜서 뺀적 많음 (아기가 있으면 말도 안해 가족들 다 큰 성인임)

엄마 때문에 집안 분위기 박살난지 오래고 자식들도 나포함 엄마 때문에 정병 물들어서 다들 손절하고 산지 오래야..

근데 엄마는 다 자기자신 빼고 모든게 남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자기는 제일 억울하고 제일 불쌍하고 제일 힘들다고 맨날 떼씀 

우리도 그냥 엄마에게 뭔가 효도를 할 마음도 없어서 거의 무시하고 사는데 엄마는 그게 또 서러운가봐 저녁 밤마다 자기 서운한 점 (왜 집안이 이 모양이냐, 자식들이 나에게 왜 효도를 안해주냐 나에게 관심을 왜 안주냐) 울먹거리면서 토로하고 자식들 큰소리로 혼잣말하듯이 뒷담까다가 자는거 반복임.. 뒷담 까는 것도 그 상황 그대로 말하는게 아니라 자기 상황에 유리하게 왜곡해서 말함..

성격도 저 모양이라 친구도 없고 어디 전화 상담 받으면 인터넷에 나오는 그 진상민폐처럼 말하고 행동함. 내가 맨날 옆에서 중재해줘야해 

하물며 아빠도 엄마 포기한 상태고 나랑 혈육들 다 엄마 포기한 상태임

아빠는 방관자로 빠진지 오래고 (엄마가 우리한테 정병 발사해도 아무것도 안하고 핸폰만 들여다봄, 엄마가 선 넘어서 잘못하면 칼들고 미친듯이 난리치지만 정작 이혼은 안함. 말로는 이혼하겠다, 저 엄마는 정신병 걸린지 오래다, 우리가 고칠수 없다 이러는데 또 한편으로는 자기가 죽을때까지 보살펴야겠대)

비슷한 상황에 처한 익들 어떻게 대처했어? 진짜 미치도록 괴롭다 ㄹㅇ로 이게...

한 명 때문에 집안 콩가루 된게 참 우습기도 하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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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가 끌고 정신병원 데리고가는수밖에..or 독립해서 그꼴 안봐야지ㅜ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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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독립하려면 몇달 기다려야 하는데.. 진짜 그 전까지 집안에서 정병 발사하는거 다 받아줘야하는게 너무 힘들어.. 내가 뭔 잘못을 했길래 저런걸 다 받아줘야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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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힘들어도 몇달꾹참자 아님 어머니한테 기록 안 남는법 있다고 간다고 치료나입원하는것도 아니고 같이 간단하게 보자고 해보던지ㅜㅜ 힘들겠네ㅜ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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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4년동안 아무리 설득시키고 해봐도 안가.. 그냥 포기하고 내가 독립해야지 뭐..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몇달만 버티면 그래도 살날은 오겠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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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보살핀다면서 왜 방관해... 정신병원에 모셔야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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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포함 혈육들도 맨날 하는 소리가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킨다는 소리인데.. 아빠가 그걸 자꾸 반대해.. 진짜 아빠의 속마음을 모르겠음 방관자의 끝판왕이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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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정신건강센터라도 연락해봐... 검색해보니 공공기관에 연락하라던데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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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보단 덜했지만 겪어봤는데ㅜ 몇달동안 버티라고밖에 못하겠다 그동안 최대한 집에 있지 말고 쓰니 자신을 지키도록 노력하구 독립 잘 하길 바래ㅜ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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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앗 너도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었구나ㅠㅠㅠㅠㅠ 너도 그때 어떻게 대처했어..? 나도 그냥 빨리 독립하고 연 끊고 살려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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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냥 귀막고 버텼어ㅜㅜ 독립해서 물리적으로 거리두고 엄마 아빠의 일은 내가 1도 해결할 수 없다고 인정하고 완전히 내려놔야 되더라 물론 버틴 시간만큼 내 정신 갉아먹어서 나도 회복하는데 오래 걸렸지만 쓰니 잘 살게되길 진심 바랄께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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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눈물나네.. 엄마 아빠랑 같이 살아서 그런가 뭔가 익처럼 완전히 내려놓고 포기를 잘 못하겠어 사람 마음이 참 모순적이지.. 벗어나고 싶어도 한편으로는 포기를 잘 못하겠더라.. 엄마의 정병이 나에게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서 그런가.. 익말처럼 그냥 독립하는 것에 모든 희망을 걸어봐야겠어.. 혹시 익도 독립하고 나서 회복하기 위해 한 것들 추천해줄 수 있을까..? 정신과 상담이라도 받아봐야겠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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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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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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