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이고 첫 쿠팡도전이었음
야간 살짝 무서웠는데 차에 타니 또래여자들 많았음
입고인가 그게 무난하대서 신청했는데 일단 시작부터 그런거 다 무시하고 바로 출고 보냄ㅋㅋ어리둥절
처음 출고 배울땐 할만하다 생각했는데(3층)
갑자기 2층가라는거임 그래서
헤엣 머지 했는데 3층과는 비교도 안될 무게의 상품들을 옮겨야하는거임 (나중에 알고보니 위층일수록 가벼운물건)
락스2L, 탈취제 4L 뭐 이런걸 옮겨야 되는데 하나씩 옮기는것도 아니고 한박스당 10키로는 채워야 하는데
아령을 양손에 5키로에 각각 드는거랑은 차원이다름
개큰박스를 허리굽혀서 레일위에 올려야하는데 진짜 개빡셈ㄹㅇ
2층에는 다 남자밖에 없던데 날 왜 이곳에 보낸건지 모르겠고 내가 풍채가 든든하다던가 그런것도 아님 평생 말랐단소리 듣고살아옴
무릎, 허리, 종아리 아픈건 당연하고 온몸에 무게가 실리면 손톱이랑 발톱이 아픈거 뭔지아려나 나중에 밥주는데 밥도 안넘어감
같이 신규로 들어왔던 사람은 5층갔는데 가벼워서 개꿀이라해서 더빡침 2층은 같은돈 받고 할짓이 절대 아님ㄹㅇ
2층은 돈더주고 남자만 뽑던가 애초에 여자랑 남자랑 피지컬이 다른데 이걸 욱여넣었다는게 진짜 열받음 거기 나혼자 여자였음
내가 그 무거운 물건 꺼내서 옮기면 돌아다니면서 박스접는 아저씨들 있었는데 진짜 역할이 바뀐게 아닌가 싶더라
거기 아저씨가 나 불쌍한지 신규는 원래 2층부터 온다고 담엔 위층갈거다 하는데 같이 신규로 들어온 사람은 5층갔는데 뭔소린지도 모르겠고 걍 머릿속에 날 2층에 가라고 한 직원면상만 생각남
진짜 내 생명 갈아서 새벽4시까지 했고 이제 집와서 글씀 샤워하는데 봤더니 하혈했더라...ㅋ
검색하다 글보는 사람있을텐데 출고 2층이면 걍 그자리에서 런 하는게 맞음 10만원 벌자고 생명이 깎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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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광고주고 욕먹어서 광고비 까발린 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