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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석에서 이 장면을 지켜보던 이택근 티빙(TVING) 해설위원은 "유격수 땅볼이었는데, 병살로 연결했어도 됐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바운드가 컸고 좌타자였기 때문에 구자욱 선수에 대한 스피드 툴이 입력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데일 선수가 안전한 선택을 했다. 이 선택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상당히 궁금하다"며 "만약 여기서 안타를 허용한다면 굉장히 아까운 상황이 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타격 성적만 놓고 보면 나쁘지 않았다. 데일은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으로 멀티출루 활약을 펼쳤다. 팀 내에서 10타석 이상을 소화한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타율(0.321)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수비에서의 판단이 경기의 흐름에 영향을 미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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