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수술 = 조산 위험이 있어서 자궁 경부를 임시로 묶은 것 이 수술을 하고 나면 화장실 갈 때 빼고 누워서 지내고 심하면 입원 더 심하면 다리를 머리보다 높게 들고 지내야 함
근데 이 수술을 받고 당일에 분당에서 대구 내려감
쌍둥이 = 당연히 애 하나보다 애 둘이 무겁고 위험함 40주를 다 안 채우고 35~37주 사이에 꺼냄
두 명이기 때문에 신생아실 자리도 2개가 필요한데 일찍 태어나기 때문에 인큐베이터에서 자라는 아기들도 있음
그래서 쌍둥이 산모는 병원이랑 합의 하에 날짜 받고 출산 진행함
응급실 뺑뺑이 돌렸다? 이게 아니라 맥수술 받고 조산기 있는 고위험군 다태아(쌍둥이) 산모를 지금 당장 받을 수가 없음
왜냐하면 응급실에서 애 낳고 신생아실 갈 수 있는 게 아니라 28주면 NICU(신생아중환자실) 가야 하는데 자리 없으면 당연히 못 감
그럼 누구 잘못이냐? = 어른 모두가 잘못이다 라고 나는 생각함
엄마는 본인의 몸 상태를 알고 수술을 했음에도 안전하게 보호하지 않았고
아빠는 엄마의 몸 상태에 대해 알려고 하지 않아 안일하게 생각했고
시어머니는 본인이 여자면 임신이 얼마나 위험한지 첫 임신한 며느리한테 말해 줬어야 한다고 생각
그리고 상식적으로 수술하고 장거리는 사랑니 뽑아도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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