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할까 해서 애인이 먹는 것도 행복한데
좀 더 솔직한 마음은 요리를 하고 이런 맛있고 예쁜 도시락을 싸는 나의 모습이 더 재밌는 거고
이런 음식을 해서 먹는 걸 찍어서 인스타스토리에 올리는 거랑
소풍 가서도 사진 찍을 생각이 더 커
이런 걸 하기 위한 대상이 애인인 것 같아
그런데 물론 먹고 맛있어하면 행복하긴 해
그러다 보니 한번 남친 요리 차려주거나 도시락 쓸 땐 돈도 많이 쓰기도 해
잘 모르겠다
남친을 위한 건지 날 위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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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할까 해서 애인이 먹는 것도 행복한데 좀 더 솔직한 마음은 요리를 하고 이런 맛있고 예쁜 도시락을 싸는 나의 모습이 더 재밌는 거고 이런 음식을 해서 먹는 걸 찍어서 인스타스토리에 올리는 거랑 소풍 가서도 사진 찍을 생각이 더 커 이런 걸 하기 위한 대상이 애인인 것 같아 그런데 물론 먹고 맛있어하면 행복하긴 해 그러다 보니 한번 남친 요리 차려주거나 도시락 쓸 땐 돈도 많이 쓰기도 해 잘 모르겠다 남친을 위한 건지 날 위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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