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에서 다른 직원이랑 트러블 있어서 좀 힘든 상황이었음 그래도 그만 둘 생각까진 없었는데
건너건너 알고 지낸 지인이 본인 이직하는데 본인 자리로 올 생각 없냐고 물어보더라고 사실 거리도 멀고.. 고민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지인이 회사 진짜 좋다고 뭐도 좋고 뭐도 좋고 하면서 본인 자리로 오는 걸 엄청 바라는 거야
솔직히 그냥 전 직장에서 도망치고 싶었던 마음도 있었고 지인이 너무 좋다고 자기도 그만두기 싫다고 계속 말하길래 믿고 이직했는데
이직하고 1년 내내 후회 중임..ㅋㅋ 지인이 말했던 거 반은 구라고 나머지는 전 직장이랑 비슷한 수준이었음..ㅎ
알고 보니 지인이 본인 이직하는데 후임 구하는 거 어려우니까 나한테 연락해서 구라친거..ㅋㅋㅋㅋ 지금은 손절함 이 경험으로 나 이제 사람 절대 안믿음 ㅋㅋㅋㅋㅋㅋ
하.. 실업 급여랑 퇴직금 때문에 버티고는 있는데.. 아마 살면서 이 선택을 제일 후회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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