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 은유 안 통함 걍 모든 것을 풀어서 말해주지 않으면 맥락도 잘 못 읽고 이해를 못 함..
단톡에서도 자꾸 혼자 딴소리 해서 왜 이러나 했더니 혼자 맥락 못 읽은 거였음
이게 지금 긍정적으로 말 꺼낸 건지 부정적으로 말 꺼낸 건지를 파악을 잘 못하는 거 같음
사무실에 달팽이 나타났는데 잘 있겠지 걱정하는데 걱정마 죽었을거야~ 하는 그 짤 같은 상황이 자꾸 생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서브텍스트 같은 걸 아예 못 읽어..........
이거 뭐.. 뭐라고 하기도 참 그렇고 우리 다 걍 혼자 딴소리 하면 말 꺼낸 사람이 그게 아니라 이거 말한 거였오~ 하고 다들 잘 말 해주는데
약간 애들이 인터넷 많이 하고 이래서 밈이나 유행어 같은 것도 많이 쓰는데 그런 것도 아예 모름ㅋㅋㅜㅜㅜㅜ
그냥 모르고 넘기면 또 모르겠는데 일일이 ? 달면서 무슨 말인지 다 묻고 넘어가는 것도 있고..
이번에 톡방 인원 중 한 명이 그 방에서 말 거의 안 하더니 최근에 소수로 따로 만났을 때 약간 푸념?식으로 아니 말귀를 못 알아 들어~ 말 꺼냈는데
우리가 아무도 안 받아주고 그냥 화제 돌려서 그러고 말았는데 솔직히 나도 속으로 동의하긴 했어.........................
친구 큰 무리에서 파생된 일부 인원들만 있는 방이고 만나면 또 잘 놀고 저거 말고 다른 문제는 아예 없어서 따로 방 파거나 이 모임 폭파시키진 않을 거 같은데
그냥 갑자기 나도 좀 답답해서 익명이라 글 써봤음......ㅎ 20후반~30초반까지 있는 모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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