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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폭을 바라거나 스펙 평가해달라는 글 아님.. 어차피 무스펙이라 평가할 것도 없음)
솔직히 대학때 쳐놀았고 1년 휴학까지 해서 지금 졸업한지 1달 좀 넘은 스물여섯이야. 내가봐도 엄청 식충이같긴 해서 요즘 기본 만능스펙이라도 만들려고 OPIc을 준비 중인데 오늘 문득 부모님이 이미 취업했어야 할 나이인 내가 방구석에 처박혀있는게 한심해보이셨는지 언제까지 공부만 할거냐고 웃으면서 물으시더라. 결국 공부로 허송세월 보내지 말고 빨리 이력서 돌리고 바쁘게 돌아다니면서 면접도 다니고 빨리 취업해라 이 뜻이잖아? 근데 나도 빨리 취업을 하고 싶은데 아무리 그래도 다른 스펙은 물론이고 영어성적도 없는 문과가 이력서 난사한다고 면접이 잡히긴 하나? 당연히 남들 바쁠때 논 내 잘못이 가장 크지만....아무리 최저주는 중소라도 사람이 다니기 가능한 곳이면 요즘같은 경기에 면접 안부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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