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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SSG 감독도 고민을 드러냈다. 일단 자기 공을 던지고 차라리 맞아봐야 어떤 판단을 내리고 피드백을 주고, 패턴도 바꿔볼 텐데 지금 아예 자기 공을 던지지 못하고 있다 보니 더 답답한 상황이다. 일단 이틀 모두 상당히 추운 날씨에서 던졌고, 이는 팔꿈치 수술 경력이 있는 타케다에게는 불리한 상황이었다고 보고 있다. 날이 따뜻해지면 구위가 더 올라올 것이라 보지만, 장담할 수는 없는 문제다. 상당히 문제가 어렵게 꼬이고 있다.이 감독은 8일 인천 한화전을 앞두고 "무슨 피드백을 어떻게 주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 일단은 본인이 갖고 있는 거를 던지지 못하고 있다. 일단은 스트라이크 비율을 높여야 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면서 "투수 코치, 배터리 코치와 다 면담하고 방안을 좀 찾아보라고 했다. 전력 분석도 다 해서 일단은 좀 던질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되지 않겠냐고 했다"고 했다.
이 감독은 타케다가 지나치게 제구에 신경을 쓰다가 오히려 큰 고기를 놓친다고 보고 있다. 이 감독은 "일단은 조금 심리적으로 편안하게 해주는 게 첫 번째인 것 같다. 그다음에 이제 스트라이크 비율을 조금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면서 "어제도 보더라인을 보고 던진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다음부터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다. 가운데 설정하고 들어가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일단 로테이션에서 빠지는 것 없이 일요일 경기에는 정상 선발 출전 예정이다.
세리자와 유지 배터리 코치가 타케다와 저녁 식사도 하며 허심탄회하게 이런 저린 이야기를 해볼 계획이다. 타케다도 잘 던져야 한다는 압박이 심한 만큼 일본인 출신인 세리자와 코치의 조언이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어쨌든 타케다를 살리기 위해 구단 모두가 뛰어든 양상이다. 이 감독은 "시간을 조금 더 줘야 하지 않을까"라면서도 "우리로서는 시간을 얼마나 줘야 하는지는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몸이 올라오기까지 2~3달을 기다릴 수는 없다는 의미로 읽힌다.
세리자와 유지 배터리 코치가 타케다와 저녁 식사도 하며 허심탄회하게 이런 저린 이야기를 해볼 계획이다. 타케다도 잘 던져야 한다는 압박이 심한 만큼 일본인 출신인 세리자와 코치의 조언이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어쨌든 타케다를 살리기 위해 구단 모두가 뛰어든 양상이다. 이 감독은 "시간을 조금 더 줘야 하지 않을까"라면서도 "우리로서는 시간을 얼마나 줘야 하는지는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몸이 올라오기까지 2~3달을 기다릴 수는 없다는 의미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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