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만61세인데 담낭암 4기 진단받은지 3개월 조금넘으샸는데 상태가 급격하게 안좋아지시더니 소풍을 떠나셨어...
이렇게 빨리갈줄 몰랐어. 예후가 안좋운 암이라도 최소6개월은 살아주실줄 알았는데. 엄마랑 둘이 거실에 앉아서 티비보는데도 자꾸 생각이나서, 뭘 할때마다 생각이나고 불쌍해서 자꾸 마음이아프고 힘들다... 이제 즐길나이인데 뭘 제대로 먹지도 못해서 삐쩍마르고 너무 아파했어서, 암때문에 아픈지도 모루고 진통제랑 변비약 소화제만 잔뜩 쌓여있는거 발견하니까 너무 맘이 아프고, 또 너무 허망하게 급하게 가버려서 너무 불쌍해죽겠어...
담주 출근해야하는데 ㅠㅠ우울증오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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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진 왜 인기 많았는지 알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