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항상 몇십번이고 자주 싸우고 헤어졌던 거 같은데그럴때마다 내가 붙잡거나 걔가 붙잡거나 했는데
동거중이라 내 짐 챙기고 나가려 하면
내 짐 던져서 화장품 깨트리고 내가 싸놓은 옷들 다 던지고 못 나가게 하고 이런 지경까지 할 정도로
날 사랑해줬는데 이젠 아닌가봐…
마음 다 접은 거 같더라
나만 울면서 붙잡고
심지어 이번에 헤어지기 전날밤에는 싸웠다가 화해하고
같이 영화 보고 그랬는데 어떻게 하루 아침에 이러지?
이젠 나랑 아예 연을 끊고 싶대
붙잡는다고 되는게 아니겠지
붙잡으면 나만 추해질까? 그래도 이대로 헤어지면 걔 없인 안될 거 같다 생각이 드는데
후회 없이 붙잡아볼까 이젠 잡히지도 않는 거 같은데
체념 하고 겉으로는 쿨한척 보내줘야 할까?
진짜 요즘 매일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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