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을 못되게 해서 애인이 헤어지자고 했어
나는 붙잡았고
그러니까 상대가 며칠 시간 달라고 하길래 시간갖고 오늘 만났어
만나면서 나는 말 못되게 한거 내 책임이고 미안하다 계속 안 만나겠다고 해도 너의 선택이니 그렇게 하겠다고 함.
애인은 자기가 헤어지자고 한게 너무 후회된대. 그 순간에 욱하는걸 못참고 그랬다는게 미안하다고 함.
둘이 화나는거 있어도 조곤조곤 이야기하며 잘 만나보자로 끝냄.
내가 진짜 말을 못되게해서 캡쳐해서 내 친구한테 보내주니 애인이 보살이라고 함.. 그정도라서 너무 미안하고 그렇더라 ㅠ

인스티즈앱
매일 만나는거 싫어하는 사람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