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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8
성격이 활발하지않고 타고난 게 예민한 건 그럴 수 있는데 친구되고 한참 뒤에 중증우울증이고 약 안먹으면 생활 불가능한거 얘기하더니 그이후로 어디서 자꾸 우울한거만 보면 자기 대입하고 그런거 찾아서 보지말랬더니 자기가 우울을 해소하는 방식이라고 우울한 영화 드라마 책 다 끌고와서 우울한 부분만 귀신같이 캐내서 자꾸 공유하려고하고 뭐만하면 과거얘기하고 왕따당한거(나도당했음) 끄집어내서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4년째 이러고있는데 오늘 대화하다가 그냥 친구 그만해야겠다는 결심이 섰어
너무 현타오고 이제 애를 못 견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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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버려;; 진짜 스스로 노력 안하는 애는 도울 방법이 없음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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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거 옮아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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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만 만나야돼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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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스스로 노력 안하는 애랑 가깝게 지내지 마라. ㅇㅇ...
쟤 그냥 우울증인 나에 빠져사는거 같음.
최소한 나는 우울증일때 무조건 이쁘고 아름답고 귀엽고 사랑스러운것만 골라서 보고 다녔던 사람임...
우울에 빠지면 끝도 없이 내려갈 수 있어서 우울한건 절대 안봤다고. 근데 골라보는건 걍 그런 나한테 빠진거임.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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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우울증에 대해 잘 모르니까 최대한 말을 아꼈는데 넌 우울을 모른다부터 시작해서 자기연민하는 말 쏟아내고 그거 들어주다가 약 좀 먹으랬더니 먹어도 나아지는게 없단 식으로 대답하더라 내가 아무리 요즘 유행하는 맛있는 음식 귀여운 키링 이런 거 보내면서 요즘은 이런 게 뜬다고 보내도 별 반응도 없고... 그냥 너무너무 현타와 나는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사람이 아니거든 그러다보니 나한테 더 쏟아내는것 같은데 나는 이런 감정적인? 스타일도 너무 버겁고 어떻게든 인연 이어나가버려고 했는데 여기까지인거같아서 참 너무
너무... 회의감 들어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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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친구의 친구중에 딱 이런 인간이 있었는데 결국 여태 그대로 살더라... 내가 우울증 치료하고 보통의 사람들 처럼 사회생활하고 놀러다니는 동안 계속 그자리에 있더라.
원래 우울증일때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별로고 이쁜거 봐도 감흥이 없는건 맞는데 그것도 약 꾸준히 챙기고 좀 스스로 마음을 고먹다 보면 다르게 보이는 순간이 결국은 오거든?
근데 뭐 약 먹는 거 하나 조차도 안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도 방법이 없어서 옮아오기 전에 떨어지는게 맞아. 쓰니의 햅삐-라이프를 위해서 멀어지자.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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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내 친구 중에도 우울증 약 오래 먹는 애 있는데 그래도 그 친구는 내 앞에서 가급적 우울한 이야기 안하려고 하고
스스로도 꾸준히 약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노력을 하고 있음. 근데 쓰니 친구처럼 날 감정쓰레기통으로만 대하면 그건 못 만나는게 맞음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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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만봐도...........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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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우울도 옮아 저 정도면 그 친구랑 관계 정리해야함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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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ㅉㅉ 나는 9개월차 중증 우울증 약 아직도 먹고 상담사들이 고개 절레절레하는데.. 친구 앞에서는 밝은척하고 왕따 당한거? 그런거는 그냥 음 예전에 애들이 좀 괴롭혔어 하고 불쌍한 표정 짓고 끝.. 내 10년 지기들은 얼마나 심각한지 다들 모름 ㅎ 아주 아주 심각할때 한두번 직장에서 연락하거나 그런적 있음..... 몹시 미안함 아직까지.. 그 이후로는 고민 상담 (또래 애들이랑 이런 일이 있었다) 두번 했나? 암튼 평소에는 밝고 쫑알대는 나로 변신함. 그냥 친구들한테 그런 감정을 전염시키기 싫음.. 인생 살기도 힘들고 각자 고민 엄청 많을텐데 서로 얘기하거나 만날때만이라도 잠깐 현실을 잊고 아이처럼 해맑게 하하호호 웃는거지.. 그게 친구아니야???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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