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동창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거의 비슷하게들 취업을 했는데
누구는 매번 같은 실수를 해도 상사가 화 한 번 안 내고 잘 챙겨줘서 회사 잘 다니는데
누구는 일머리가 있어도 되게 별 거 아닌 걸로 혼나고 깨지고 그래서 퇴사하고 취업하고 반복하기도 함
이런 거 보면 어른들이 인복 있는 사람이랑 없는 사람은 차이가 있다고 하는 게 그 말인 듯 신기함
나는 연하랑은 안 맞는데 연상 어른이랑은 잘 맞아서 상사 문제는 없었는데
내 친구는 동갑 연하는 괜찮은데 연상 어른이랑만 쓸데없는 걸로 부딪혀서 되게 힘들어함
짠하기도 하고 신기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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