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몇달전까지 자살충동자주들어서 번개탄까지 샀었고… 자해도 했고.. 그냥 너무 무기력해서 몇달동안 청소도 안하고 잘 씻지도 않고 그랬거든? 원래 사람 만나는거 좋아했는데 아무도 안만나고싶고 그랬음… 병원갈까하다가 막상 가려니까 좀 첨이라 낯설어서 무섭기도하고ㅠㅠ 유명한곳 갈랬더니 한달전에 예약이고 초진예약 열리는 기간이 따로있다길래 기다리다가.. 너무 힘들어서 조금이라도 극복해보자하고 반년만에 집 청소 하고 나가서 산책좀 하고 원래 입맛없어서 밥도 거의 굶었는데 먹을것도 먹고 스스로 난 할수있어 할수있어 하면서 세뇌시켰거든 그랬더니 요샌 내가 우울증이란 생각이 안드는거같아 우울증 맞았는데 스스로 극복해서 나아진걸까? 아님 애초에 우울증이 아니였나.. 근데 자해까지 하는 내 자신을 보면서 무조건 우울증이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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