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 무조건 공감하고 이해한다는 거는
어떻게 보면 진실되지 않은 빈 껍데기일 수 있잖아
우선적인 문제점 파악과 적극적인 해결방법 모색이
진짜 상대를 위할 때만 나올 수 있는 진실된 마음 아니야?
난 누군가와 지하실에 갇혔다 가정할 때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눈물 흘릴 새도 없이 나갈 방법을 찾기 시작할 것 같아
근데 상대방이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대충 옆에서 같이 울다가 상대방 잠들면 혼자 나가
그래서 궁금해
우선 공감을 한다는 건
어떤 마음으로 다가오며 그건 어떤 걸 해결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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