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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23
진짜 동네 알바도 안구해지고 취준으로 살기싫어질 정도로 스트레스 극에 달해서 엄빠한텐 말도 못하겠고 얼굴보면서 얘기할 자신도 없어서 장문의 편지 써놓고 캐리어에 노트북넣고 짐챙겨서 나와버림 일단 3주정도 잘곳 예약해두고 기차표 끊어서 집이랑 정반대편인 곳으로 온지 일주일 됐다
근데 돈도 얼마 없어서 진짜 뭐라도 해야겠어서 하루 서빙 대타? 구하길래 나 처음으로 알바해봤어ㅋㅋㅋ
집에 있을때는 죽어라 안구해지던 알바가 신기한게 집나오니까 가릴게 없다고 해야되나 
쿠팡 야간도 처음 갔다 좀 피곤하긴 한데 내가 걱정했던것보단 아니라서 또 신청함
나 진짜 자해할정도로 집에서 너무 상태가 안좋았어서 엄빠는 내가 이정도일줄 모름 말한적도 없지만 얘기할 용기도 안났고 편지에 구구절절 내 상태나 쪽팔려서 당장은 연락 못하겠다고 잘지낼테니까 곧 연락한다고 적어놓음ㅠ
불효 ㄹㅈㅋㅋㅋ... 동네 지역 여기로 해놓으니까 알바제의도 들어오더라공ㅋㅋ 그냥 아무 사람한테나 찔러본거 같긴한데 진짜 장기 알바 구하면 조금 더 있어볼려구ㅎㅎ
노트북까지 들고 와서 다행이다ㅠㅠ 좀 시간이 흐른후엔 엄빠랑 웃으면서 이 얘기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ㅠㅠㅠㅠ
장기백수였지만 엄빠가 크게 나한테 취업에 관해 뭐라한적이 거의 없는데 걍 내가 집에 있는게 어느순간 불편하고 눈치보여서 괜히 아무것도 안해도 자존감만 낮아지고 기분이 저 끝까지 내려가 있는 느낌...?ㅠ 그렇다고 내가 집에만 처박혀 있진 않고 혼자 밖에 잘 돌아댕김..ㅋㅋㅋ
그렇게 밖에 나가도 내가 크게 달라지지도 않더라구ㅠ 뭐가 문제인지 스스로도 답답해서 아예 걍 나와봄
진짜 신기하게 뭐든 할 수 있을거 같아 이게 내 첫걸음이였으면 좋겠다...
이렇게 나왔는데 들고 나온 만큼보다는 더 모으고 집으로 들어거야 엄마아빠 볼 낯짝이 있을거 같음 그냥 이대로 조그맣게라도 자리잡고 이참에 독립하는게 내 바램이긴하지만!!
일주일 전 생각하면 신기하다ㅋㅋ 이거 약간 내 꿈 내용인가 싶을 정도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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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잘했네
원래 집에 있으면 사람이 수동적이게 되더라
나도 자취하고 인생을 좀 진취적으로 살기 시작했어
난 진짜 잘했다고 생각해
혼자 사회에서 쓴맛도 보고 일도 열심히 하면서 너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보면 정말 도움 될 거야
잘했어!!!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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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ㅠ 나 사실 너무 무서웠거든 이렇게 저질러놓고 집에 들어가기도 민망하고
이럴줄 알았으면 돈 좀 있을때 아예 독립해볼걸 그랬나보다 하고 약간 후회중이야ㅠ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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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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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도 꼭 그럴날들 올거야 나도 힘낼게 익인이도 ㅎㅇㅌ💕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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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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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너는 진짜 대단하다ㅋㅋㅋ 나는 일단 외국어가 안되서 포기고 언어되더라도 외국에선 진짜 뭘 할 자신은 없어서... 그래 이렇게 부딪히면 뭐라도 진짜 뭐라도 되지 않을까 싶어 인생 긴데 이런 경험이 내 밑거름이 될거라 합리화하며^^;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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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혹시 몇살이야 쓰니 대단하다 나도 혼자 용돈없이 떨어져 단칸사는중인데 ㅠ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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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망하니까 나이는 안밝힐게ㅋㅋㅋ..ㅠㅠ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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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와 근데 멋있다 진짜 자립심도 그렇고 용기도 그렇고.. 뭘해도 될거같은데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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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야 나 진짜 이때까지 뭘 못해서 고민만하고 걱정만하다가 진짜진짜 마음먹고 나온거야 사실 나오면서도 너무 무섭고 아무것도 못하고 돈만 진탕 쓰고 집에도 못 돌아가는 상황오면 어쩌지 너무 불안했음 근데 집나오고 낯선곳에서 자니까 은근 편안했다고 해야되나 묘하게 기분이 이상해서 진짜 하루는 푹자고 바로 알바 공고들 던거 같아 공고는 계속 보고있는중이구ㅎㅎ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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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멋있다… 쓰니 몇살이야? 나는 26살 백수인데 요새 하루종일 방에만 쳐박혀있다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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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이는 민망하니까 묻지말아줘라ㅠㅠ 국취제 1유형 신청했는데 부모님이랑 살아서 그런지 그것마저 탈락했었어ㅎ 그거 됐으면 모르겠다 이런짓 안했을수도..ㅋㅋ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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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는 국취제 저번년도 하반기에 받았었어… 그러고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청년일경험 하고싶었는데 다 떨어지고 히키코모리 생활 중… 흑흑 일주일 이틀 알바 겨우 구해서 그거만 나가궁… 왤캐 사는게 쉽지 않니ㅠㅠ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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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는 이틀 알바라도 나가지 나는 그것마저 없었단다...ㅋㅋㅋ 자랑은 아니지만ㅠ 진짜 알바경험이 0이였다구ㅠ 쿠팡도 할까말까 고민만
하다가 결국 힘들거 같아서 안했는데 집 나오니까 이게되네ㅋㅋㅋㅋ 근데 오히려 마음 편하다ㅠ 그래서 몸이 좀 덜 힘들어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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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차라리 몸이 힘들면 마음이 덜 힘든 것 같아ㅠㅠ 나두 본가 사는데 나와야지 좀 주체적으로 움직이려나 싶네 너무 몸이 편하니까 한 없이 나태해지는 것 같아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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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26살이면.. 내가 지나와서 하는 소리겠지만 내가 망설이기만 하다가 못했던것들 그
나이면 다 할거 같아 돌아간다면 이제 다 할 수 있을거같음ㅠ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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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래도 뭐라도 하려고 나온거부터가 좋다 아예 그냥 방구석에만 있고 안하려는 사람보단 진짜 뭐라도 하려고 나와서 이것저것 하는게 진짜 좋아보여 잘 됐으면 좋겠어!!!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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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맙다 꼭 응원받을려고 쓴 글은 아니다만 댓글들 보니까 더 용기가 생겨🥹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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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랑 비슷한 상황이다 그래도 큰맘먹고 나갔는데 편해보여서 다행이야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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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도 조금이라도 편했으면 좋겠다 아자👏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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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새로운 삶을 사는거야 축하해!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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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고마워!!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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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진짜 멋있다 대단해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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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따수운 인티익인들😭🥲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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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진짜 대단하다 스스로 뭘 해보려고 용기내서 첫걸음을 내딛은거잖아 쓰니가 하는 모든 일이 잘 되길 바랄께!!! 쓰니의 바람도 꼭 이뤄지길 바라!!! 화이팅!!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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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고마와 우리 취준생들 직장인들 모두 다 화이팅이다💕💕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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