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9살인데 아직도 생각나는 몇개 썰이 있음 다 컸지만 왜그랬는지 아직도 이해안감 ..
1. 슈퍼에 짱구 초코비 알지 그게 계산대에서 팔았는데 항상 먹고싶었음 비싸서 평소엔 엄마가 못사게하고
어느날 아빠가 몰래 사줬는데 사준 날 그대로 엄마가 씽크대 부워버림 난 먹어보고 싶어서 몰래 1-2개 주워먹었어
2. 초3때 친구랑 공원에서 놀고 싶어서 피아노학원을 빠졌는데 내 잘못 맞음 엄마가 알고 공원에서 귀 잡고 끌면서 집까지감 집가선 당연히 후두러 맞고 울면서 학원 감
3. 초4때 학급 미니홈피가 있었는데 억지로 홈페이지에 친구들아 잘지내자~ 어쩌고 저쩌고 이런식의 글을 쓰라고 함 내가 울면서 싫다니까 엄마가 억지로 쓰고 올림
4. 초6때 머리 숙여서 감았는데 수련회 가서 그렇게 감으면 놀림받는다고 억지로 앉아서 머리감게 시킴 당연히 눈에 샴푸물 다들어감 수련회 가서 친구랑 둘이 씻어서 아무일 없었고요
5. 초딩 때 시험 못보면 집에서 혼남 못보면 당연히 맞았음 그래서 어릴 땐 시험이 그렇게 두렵더라
사실 맞으면서 컸지만 저게 제일 기억남는 썰들이야 ㅋㅋㅋ 지금은 엄마랑 잘지내지만 그 땐 왜그랬을까 아직도 생각남 저 이아기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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