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가는 날이라 택시타서 시외터미널로 가달라함
자취방에서 본가까지 거리는 45km 버스로 1시간정도 걸려
서울 강남에서 경기도 오산..? 대충 그 정도 거리임
근데 터미널로 가달라고 하니까 어디가냐 묻더라
지역명 말하면서 본가간다고 말하니까
택시기사들도 먹고 살아야하는데 그냥 택시타고가지
뭐하러 버스타고 가냐고 역정을 내는거임?
(본가까지 택시타고가라는 말 ㅇㅇ 10만원 안쪽으로나옴)
그래서 그냥 웃어넘기려고
버스 기사님들도 먹고살아야죠 그럼 ㅎㅎ 하니까
버스기사들은 버스회사에서 월급받지만
개인택시는 뭐 돈 어떻게 벌으라고
아가씨 잘 사는 집 딸 같은데 돈도 많으면서
택시타고가지 뭐하러 버스를 타고 가냐고!!!
아가씨같은 사람들이 경제 살려줘야하는 거 아녀?
라고 하심....... 어이없어서 정색하고 터미널에 내려달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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