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부산 놀러가는데 뭐할지 계획 잡는데 한명이 사진관에서 다같이 사진을 찍자는거야
근데 지금까지 몇번 찍었고 굳이 특별한 날도 아닌데 왜 찍는거지라는 생각했는데 다들 반응이 좀 미미하다가 한명이 사진은 너무 많이 찍었으니까 이번엔 패스하자~라고 말하니 기분 상했는지 “응 그래”라고 해서 기분 상한것같고...
또 저녁 먹을 곳 정하는데 솔직히 오랜만에 만나면 술도 먹고 하려고 술집 찾고 있는데 한명이 날씨도 좋으니까 야장에서 먹는거 어떠냐고 다 찾아왔거든
걔는 광안리 식당 하나 찾아와서 자기 먹고 싶은 곳 찾아옴 술 마시는 분위기가 전혀 아닌...
그래서 반응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애들 읽씹하는게 너무 민망하네.... 술 잘 안마시는애라사 점심은 걔가 먹고 싶은 곳으로 가긴 하거든
막 얘가 엄청나게 싫고 예의가 없는 행동을 한다던가 그건 아닌데 무리랑 노는 스타일?이 좀 다르고 혼자 의견이 다르니까 갑분싸 될 때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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