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편식한다고 피해준 적이 없는데 ..
특정 재료를 못 먹어도 딱히 말 안 하고, 그냥 그 재료가 없는 음식을 먹어 ..
있더라도 내가 조용히 빼내서 먹고
또 같이 있는 사람들에게 그걸 왜 먹어? 그게 맛있어? 뭐 이런 말도 안 하구
그냥 조용히 내가 먹기 싫은 재료 골라내는 건데 ..
또 남이 해준 음식에 그 재료가 들어가더라도 불평불만 한 개도 안 하고 내가 조용히 골라내서 먹음 ..
그리고 나중에 내가 편식을 해서 이거 안 먹었다, 요리해줬는데 미안하다 라면서 작은 성의를 보이거나 후식은 내가 사고 그래
요리를 하더라도 내가 먹을 분량, 다른 사람들이 먹을 분량 나눠서 딱딱 다 만들어.
김치찌개로 예를 들자면, 난 양념+김치+두부+고기 만 들어간 조합을 좋아해서 내 건 그렇게 만들고, 가족 먹일 건 재료 다 넣고 더 끓여놓는단 말이야
나 이렇게까지 노력하는데 대체 왜 편식하냐, 나이가 몇 개냐 그러는 거야 .. 나이 먹었다고 다 잘 먹어야 해? 먹기 싫은 거 좀 안 먹을 수도 잇지 ㅜ
먹는 거 가지고 진짜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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