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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테마파크 4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79
1년째 일하는 중인 병원은 너무너무 힘들어서 곧 퇴사할 예정인데 말을 못 꺼냈고 이직할 곳은 아직 미정이고…
어제오늘 휴무였는데 만날 친구 없어서 집에 박혀서 드라마랑 책 보면서 배달음식만 시켜먹었어.
방금 자기 전에 거울 봤는데 스트레스+교대근무 때문에 피부 다 망가져서 온 얼굴이 흉터 투성이더라.
27살 먹도록 연애 한번 못해봤고. 누가 소개해주는 사람도 없고 주변에 괜찮은 사람도 없고 나를 괜찮게 생각하는 사람도 없어…
내일 출근이라 내일 또 어떻게 일해야하나 걱정도 되고.. 막막하고 ㅠㅠㅠㅠ 갑갑하고…
시간 지나면 다 해결될 일이니까 그냥 넘기면 되는 걸까? 아무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마음이 너무 불안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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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줄알았어..심지어 난 백수야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뭐 먹으면 바로 체함
근데....걍...버티면 어떻게 되겠지 마인드로 사는중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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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해가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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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다들 그렇게 사는겨… 취직한 사람은 그거대로 고민이고 백수는 그거대로 고민이고
이래도 고민 저래도 고민이다
그냥 하루하루 맛있는거나 먹으면서 행복하게 살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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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2 다들 그래
다 똑같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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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333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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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고마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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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힘들수록 진짜 어려운건라는데 자기관리 열심히하는수밖에없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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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진짜 불안해 내가 요즘 제일 무서운게 오래사는거임ㅠㅋㅋㅋ 그렇다고 지금 당장 ㅈㅅ생각은 없지만 오래살고싶지 않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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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혹시 간호사면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탈임상이 답인거 같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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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고 싶은데 능력이 없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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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다들 그렇게 생각해 우물안 개구리처럼 뭐라도 자격증 따기 젤 쉬운 것부터 도전해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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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27이고 너랑 똑같이 힘들어서 며칠전 쌩퇴사했는데 일단 그 회사에서 벗어나면 좀 나아지더라 그리고 하나씩 차근차근 하면돼,, 밤이라 더 그런 생각 심해지는거니까 한숨 푹자고 아니면 유튜브 재밌는.영상이라도 보면서 잊는게 나는 도움되더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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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일단 밤에 생각하는 거 멈춰 푹 자고 아침에 다시 생각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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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결국 뭐가 없음 나는 그냥 사랑하는사람이랑 결혼하고 맛있는거 먹는게 인생 전부라고 생각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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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간호사는 진짜 힘들 듯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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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돈은 좀 모아놓았어?? 출근이 걱정될정도라면 거기서 일단 나와서 쉬면서 건강 관리를 좀 하는게 어떨까? 시간 짧은 알바같은거하면서 또래들 만나다 보면 내가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은 다양하다는걸 알게 되더라 그러다가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될 수도 있고.. 난 30살에 취준생인데 20대 초를 스스로 가둬놓고 힘들게 보내다가 25살에 알바 시작해서 여러 사람들 만나면서 깨닫고 새로 공부도 시작하고 대학교도 가고 좋은 인연도 만났어. 아직 너무 젊은데 거기서 벗어난다고 큰일 안나. 좀 쉬면서 취미도 찾아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그렇게 보내봐 그러다보면 새로운 방향도 보일거야.내 스스로가 망가지면 다 소용없더라 힘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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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간호사면 미국이나 호주도 알아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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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난 백수인디 그래도 돈버는게 부럽다...간호사들 스트레스 심하고 일강도 높던데 내친구는 보건교사?그런걸로 빠지더라 힘들더라도 견뎌보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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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난 30대를 불안하게 살고 있는데 넌 20대잖아 난 네가 부럽다..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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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난 쓰니랑 동갑이야. 일단 지금 일하고 있는게 너무 멋지다. 근데 일하는 거에서 쓰니의 쓸모나 존재의 이유? 그런 거 찾지말았음 좋겠다. 난 건강 이유 때문에 몇 년 동안 다니던 회사 퇴사하고 일 쉬는 중인데 이건 이거대로 괴로워.

정신과 약 먹으면서까지 한 달에 하루 쉬고 그래도 일하는 내가 좋아서 속된 말로 무식하게 했던 거 같은데 정말 후회중이야. 그러고 갑자기 쉬니까 내가 쓸모 없어보여. 곧 퇴사한 지 1년 되는데도 이래 나는. 그러니까 절대 일에 목 매지말고 스스로 먼저 챙기길 바라.

누가 더 힘들고 누가 덜 힘들고 그 얘기가 아니라,
이래도 저래도 사람은 다 고민하더라. 그니까 맛있는 거 먹고 잠깐 시간 날 때 가까운 곳에 산책 다니면서 하늘도 보고 지내면 뭐든 되더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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