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단 아래와 같은 사유로 인해 이브닝이 제일 별로라고 느껴
데이 : 일찍 출근하는 대신 일찍 퇴근해서 약속을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대신 몇 시간 못 자고 출근해서 넘 지치고 환자, 보호자, 간병인, 의사, 이송요원, 기타 직원 등등 사람이 병동에 너무 많이 돌아댕겨서 정신 사납고 추가처방 및 검사 시술 수술 입퇴원 등등 다 밀려들어서 혼자 다 감당 안 될 정도로 바빠서 너무너무 힘듦 직원 식당에도 사람 개많고 줄 개길음
이브닝 : 데이랑 비슷하게 바쁘고 출근 때문에 하루를 통으로 날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더러움 (아침에 인나서 씻고 출근하면 하루 끝;;) 딱히 장점은 없는 것 같고 그냥 밤에라도 집에는 들어온다..? 정도가 그나마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음
나이트 : 일단 한새벽에 진통제 맞는 사람들 빼곤 루틴잡이라 나름 한가해서 할 만 하다고 느낌 대신 잠을 아예 못 자고 남들 다 잘 시간에 나만 출근을 한다는 조옷같은 기분을 느껴야 됨 그리고 나이트 한 번 하면 낮밤이 바뀔 수도 있기 때문에 수면패턴 박ㅋ살ㅋ
너네는 어때? 보통 나이트를 제일 싫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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