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 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세상 다 줄 것 마냥 잘해주는 사람은 걸러라
불도저? 좋지 근데 그거 나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나를 좋아하는 지 자신을 좋아하는 걸수도 있다...
그리고 금사빠는 금사식인 경우도 많고... 높은 확률로 감정적일 수 있음 감정에 이끌리는대로 행동하는 거면 감정적 + 도파민중독일 가능성 있음
처음에 잘해준다고 그게 다 진심일 거야.. 하는 거 버려라.. 인간은 간사함
- 연애 초반에, 혹은 썸 탈 때 뭔가 걸린다 쎄하다 나랑 안 맞는다 싶으면 제발 끊어내길
처음에 관계에 대해 책임감 가지려고, 처음인데 흐린눈 해보지 뭐, 지금 괜찮으니까~ 이런 거 해봤자 시간낭비임
어차피 똑같은 이유로 헤어지게 돼있음... ^^ 이제 내 시간 아깝잖아? 굳이 굳이 정 더 붙일 필요 없음
- 보통 끼리끼리기 때문에 친구들을 유심히 보길...
내 친구들이 그래서 그렇지 난 안그래~ 그런 거 없음 나도 어릴 때야 정말 넓은 스펙트럼으로 명문대 다니고 완전 모범생인 친구부터 남미새에 애정결핍, 원나잇 하는 친구들 두루두루 다 친하게 지냈는데 나이 드니까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랑만 함께하게 되더라... 결이 안 맞으면 언젠간 멀어짐. 나이 들수록 내 주관이 더 선명해지기도 하고. 나한테 해를 끼치는 관계를 오히려 못 끊어내는 건 너무 우유부단하다고 생각함..
- 나랑 결이 비슷한 사람이 나은 듯..
나랑 다르면 서로 보완해주고 나에게 없는 부분을 가지고 있으니 초반에는 엄청나게 매력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분명 그걸로 인해 싸울 일도 많음. 그치만 내 성격이 그런 걸 감수하면서까지 누굴 사랑하는 성격은 아니라서 그냥 애초에 비슷한 사람 만나는 게 낫지 않을까.....
그리고 특히 나같이 무난한 인생을 살아온 사람한테는 굳이 개힘든 인생 살아온 사람 만날 필요 없는 듯.... 그냥 공부하라고 해서 공부하고, 열심히 해서 대학 좋은 데 들어가는 게 좋으니까 하라는 대로 잘 해서 그냥저냥 다 평균 이상은 해왔으면... 정말 뛰어난 능력이라서 대학 안 가고 본인 일로 성공할 수도 있다고 보는데... 난 그냥 같은 결의 사람이 좋은 듯. 너무 비상하면 또 나랑 결 안 맞아ㅏ...
- 계획적이고 부지런하다고 바람 안 피는 거 아니다
겪어봤잖아 ? 사바사임 .. 필놈필 안필안. 그니까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것들에 스트레스 받지 말자.. 그냥 딴 짓하고 날 배신할 사람이었다면 오히려 잘 된 거임 걸러서...
- 폭력적인 거 진짜 안됨.
정말 사소한 거라도.. 물건 집어던지는 시늉이라도. 술 마시고 조금이라도 욕한다 ? 바로 걸러...
- 진지한 대화가 가능한 사람을 만나길..
내가 단순해서 깊은 생각을 안 하는 편이라 매번 데이트 하면 놀기만 하고 재미만 보고 정말 표면적으로만 보고 잘 맞는다고 생각하지만.. 삶을 대하는 자세, 우선순위, 가치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성격보다 더 중요한 것임... 갈등해결방식은 진짜 잘 맞아야 함..
- 술, 친구 너무 좋아하는 사람은 걸러라
무조건 그거 때문에 싸움 생김. 이런 가치관은 어떻게 맞춰갈 수가 없기 때문에 서로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맞는 사람 만나자... 술 자제 못하는 것도 절대 노노....
그냥 혼자 살까... ㅎㅎ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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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이 나 말고 여러명이랑 연락하는 것 같아 ?? 아님 내가 예민한거야? 카톡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