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집 가면서 물을 많이 마셔서 도착하고
화장실쓰게 해달라고함
화장실이 자물쇠로 잠겨있어서?
(무당집이 시골집같이 생기고 좀 허름하긴했음)
무당분이 자기가 열어주겠다고 함
그래서 열어주고 난 화장실로 들어가고 간줄 알았거든?
근데 그때 친구가 전화가 와서 까먹었던걸 알려줘서
내가 헉 까먹었다 미안해 나중에줄게 이러고 전화 끊었거든
그러고 볼일보고 나와서
신점보는데 무당 첫마디가 "너 잘 까먹지? 젊은데 기억력이 안좋네"이러는거야
난 놀란게 아니라 그 대화 엿들은게 좀 소름끼쳤어ㅋㅋㅋㅋㅋ그후로 전혀 못 맞추고 계속 헛소리하고 나한테 질문만 엄청 해서 팍 식

인스티즈앱
현재 난리 난 대군부인 변우석 연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