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일하던데는 꾸미고 가도 그거 알아봐주는 친한 사람도 있고 애초에 내가 본가지역 살아서 동네친구도 있고 모일 같은 지역 친구들이 있어서 걔네랑 놀때도 꾸미고 여튼 정성들여 꾸미는 맛이 있었는데
이직하고 꾸미고 가도 아무도 못알아보고 꾸안꾸로 꾸민날에는 엥 ㅇㅇ씨 오늘 늦게일어났어? 이러고 앉았고 친구도 그전보다 못만나서 보여줄 사람이 없으니까 걍 매일 돌려입고 빨기쉬운거나 입고 그러게됨ㅋㅋㅋㅋㅋ
원래 주말에 한주코디 싹해두고 미리 다려두고 그런 재미로 지냈는데 이제 알아봐주는 사람 없어서 그런거도 걍 수고스럽기만 하고 재미없어 다른 취미나 하는중ㅋㅋ 옷 쌓인거보고 새삼 아 나 이거저거 바꿔입었었지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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