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 할머니 아주머니까지 홀리게 만듦… 심지어 처음 본 사람한테 이쁘다면서 용돈도 타고 얘가 병원 생활을 좀 한 달? 넘게 한 적이 있는데 병동 내에서 얘가 제일 어렸다보니까 어르신 분들이 어떻게 아셨는지 핸드폰 하다가 모르는거 있으면 얘한테와서 다 물어봄 그럼 얘는 다 알려주고 말동무 해주고 병실마다 아주머니들이랑 할머니분들이 오셔서 얘 퇴원할 때까지 반찬주고 아주머니 남편분도 오셔서 아내 이거 도와줘서 고맙다며 용돈주고 병원에 같이 입원했던 할머니께서 내 동생 너무 좋아하셔가지고 모르는 사이인데도 집으로 초대해서 갈비찜이랑 이것저것 다 퍼주심… 손녀딸 같고 이쁘대 처음엔 가지 말라고 걱정되서 엄마아빠랑 내가 반대했는데 이제는 걍 얘가 얼마나 이뻐서 초대까지 해주시냐.. 하면서 걍 보냄ㅋㅋㅋ 동생 22살인데 그래서 얻어탄 용돈만 50만원 넘음 미친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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