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본가살고 나는 자취 n년차인데 남친이 좀 어머님이랑 자주 싸우거든 걍 별것도 아닌걸로 싸움..
근데 그거까진 그렇다치는데 엄마랑 싸우면 마주치기도 싫어서 밥을 안(못)먹는다고 그러거든 어머님도 싸우면 먼저 밥 먹으라고 차려주시거나 밥 먹으란 소리를 안하시나봐
근데 자꾸 엄마랑 싸워서 밥 못먹어서 배고프다고 계속 얘기하길래 그냥 집에있는거 뭐라도 해서 먹으라했더니 먹을게없다그러고 어쩌란건지 모르겠어서 정떨어져..
26살먹고 저러는게 정떨어지는데 내가 이상한거니.. 저거말고도 어머니랑 싸우면 맨날 짜증난다고 나한테 얘기하는데 차라리 걍 조용히 좀 있었으면
난 맨날 집에서 혼자 생활하고 밥 차려먹고 하는 사람이다보니 엄마랑 싸워서 밥 못먹었다는게 너무 이해가 안되는데 내가 이상한건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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