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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14
임고 접겠다 했는데 집 초상남..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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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다른 대안 생각해놓은건 있어?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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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학원 강사함다햇다가 부모님 두분다 한숨폭탄..
첨 할땨 작년에 12월인가엔 알바로 한다했거등...... 그걸 본업으로 한다하니깐 3시간 잔소리듣다가 앓아누우러 가심 흑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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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데 학원 강사가 나을수도 있어 요즘 학교로 시시콜콜한 민원 넣는 학부모들 많잖아 익 마음부터 다 잡고 부모님 잘 구슬려야지 뭐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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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지금은 그래도 시간 지나서 쓰니 자리 잡으면 괜찮을거.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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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까? ㅠ 엄마 앓아누웟어
그 옛날 드라마에 나오는 흰색 머리띠알지 그느낌이야 ㅠ.......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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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계속 공부만하고 못붙어서 허송세월하는거보다 훨씬 낫다 그러고 당당하게 가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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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0도 안됐는데 왜!!!!!! 꾸짖을 갈 굉장히 여러번 들음
아아ㅜ~~~~~~ 피곤하다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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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30 넘어서 못붙고 계속 빌빌대느니 이게 훨씬 낫구만 왜저래... 이런 맘으로 쓰니 킵고잉해 화이팅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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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고마워!!!!! 진짜로
힘들때마다 볼게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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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당장은 어쩔 수 없지 버티고 할 거 찾자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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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선생님 되는건 쓰니 꿈이었어? 아님 부모님께서 추천?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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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꿈이엇지.. 자꾸 안되니까 포기한거고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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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와 나도 비슷한 상황인데…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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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임고 준비하는 것도 포기하는 것도 힘들었을텐데 고생 많았으 ㅠㅠ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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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부모님 인생 아니고 네 인생임 너 잘못 읎다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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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리고 .. 학원 강사 잘만 하면 돈 훠얼씬 잘 버는데 임고 붙잡고 있는 것보다 똑똑한 선택일수도 ㅠ 부모님들은 교사라는 직업을 선망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듯 강사도 충분히 괜찮은 선택이라고 봐 ~~~~~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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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은행 가면 대출도 안나와 공무원은 나오는데
이말 여러번 들음나도알지 ㅠ 그 마음도 알고 ㅠ 나도하고싶음 안되니깐 글치...... 하 속상하다 여러모로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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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누가 뭐래도 교사 공무원은 안정적이다 < 이게 부모님들 가지고 있는 특유의 고정관념이라 그래 .. 뭐 맞는 말이긴 한데 세상에 직업군이 얼마나 다양한데 학원 강사들도 충분히 대출 나오고 잘만 살어 알지 ~~ 오히려 더 벌기도 하는걸.. 안되는 걸 부모님때문에 붙잡고 네 속 곪게 하지 마 결국 네 삶이야 네가 힘든데 뭐가 소용이야..! 학원 강사 30대에 할수야 있지 근데 일찍 시작해서 자리 잡는 것도 똑똑한 거 아닐까!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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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222 맞말임...
그리고 정말 포기가 아니고 다른 길을 가는 것뿐인데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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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옴마는 학원강사는 ㄴ30댜에도 할수있는데
공부는 늦게는 거의 못한다고 봐야한다
그말인데 나도 말은 이해고 마음도 이해가 가...근데 못하겟능데 어째
돈들어간거 너무 미안하지만 안되는걸 어째 ...ㅠㅠㅠ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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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고생많았다 계속 하다 안 됐으면 그게 더 초상이다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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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포기한 게 아니고 너는 다른 길을 용기 있게 선택한거야. 부모님 반응 조금만 흐린 눈 하고 네가 결심한 네 미래로 뚜벅뚜벅 걸어가자 화이팅!!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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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는 최근에 다른 고시 준비하다가 접었는데 나도 엄빠 눈치 엄청 보고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어 근데 지금은 걍 취준하고 있는데 엄빠도 면접 잘 보고 오라 하고 완전 ㄱㅊ아짐!!!! 그때만 잘 견디면 괜찮아져 그동안 고생 많았어ㅠㅠ 포기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잖아 앞으로 더 잘 될 거야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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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옴마아빠는 학원을 할거면 내가 막 내 지역 씹어먹고 서울까지 가서 강사한다는 포부가 보이면 하라하겟다 근데 것도 아니니깐 동네에서 안주하고 사는거 반대다 하는건데
아니근데 지금 학원 일한지 한달인데 뭔 일타강사여 ㅠ 부모님 꿈이 너무크다.......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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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부모님이 너무 힘들어하시면 계약직이라도 경험해보는 건 안돼? ㅠㅠㅠㅠ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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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기간제? 그건 내가싫어.. 내가 꿈꿧던걸 계약직으로 하는건 그냥 싫음 ㅠㅠ 이유는 없어..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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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내 주변에 그렇게 병행하다 붙은 경우 몇 있어서... 학원 강사 경험에도 도움될 것 같고 쓰니가 안 끌리면 어쩔 수 없지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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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학원 하다가 임고보는건 몰라두 기간제는 넘 하기시러 왜그럴까 나두몰라
그냥 마음이 안끌리나봐
그래두 고맙당🫶🏻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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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이번에 포기하고 아예 다른 분야로 가는데, 쓰니는 그래도 전공 살리는거고, 계속 해오던 것의 연장선이니까 더 가능성 크다고 생각함.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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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강사해서 부자돼서 부모님께 돈으로 효도하자.... 나는 강사도 나쁘지않다고봄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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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학원 강사하면서 임고도 계속 준비해보겠다고 일단 구라치는건 오때?? 그리고 다니면서 교사는 잘해도 ~~인데 학원 강사하면 상향치가 훨씬 높다.. 뭐 이런식으로 좀 안심시켜드리다가(교사를 내려치는 건 아님 걍 딱 월급만 비교하자면) 한 6개월 뒤에 진지하게 고민해봤는데 학원 강사하는 게 결과적으로 더 내 인생에 나을 것 같다.. 믿고 지켜봐달라 이런 식으로 마무리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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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나 자유시간없어서 안돼 ㅋㅋㅋㅋ
쉬는모습 보이면 공부 안하냐 할거임

교사 내려치기 겁나 햇지 (실제로 그렇다는게 아니라 부모님 가스라이팅용 ㅠㅠ)
안먹힘 ㅋㅋㅋㅋㅋ ㅠㅠ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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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무슨과목이야?? 학원하다가 임용되고 그러기도 하는데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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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학인데 학원이 많아서 다행인 과목이야
몇년후에 임고 준비 해도 말 안하고할라구 ㅠ 지금부터 말하면 나 자유시간 아예 없어짐 숨못셔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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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수학이먄 더더욱 샘들 학원에서 일한 경험 많음ㅋㅋㅋㅋ 잠깐 숨돌리기라고 생각하구 다시하면 바로 붙기도하고 그러더라~~ 고생했다! 할수있어!!!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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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남일같지 않네 우리집 막내는 그래서 결국 원하시는대로 교육직 봐소 공무원함..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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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뭔도 말씀 하시더라 ㅠ 부모님이 다들 비슷하구나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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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눈치 보이고 뭐고 너 하고 싶은 거 해.
당사자가 스트레스 안 받는 게 제일 중요해
남 눈치 보면서 살다가 머리 다 빠진 익이 조언..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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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기간제 생각도 없으면 그냥 강사가 나을수도 있어 행정업무가 많아서 의외로 교직에서 가르치는게 메인이 되진 않거든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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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어 학교 동기들이나 선배들도 그말 하더라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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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가르치고싶다! 이거면 강사 추천하고 무조건 최종은 교사다! 이러면 기간제가 호봉 쌓여서 차라리 낫긴 할거야 떳떳하고 당당하게 서고싶어서 기간제는 싫다고 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호봉 쌓이는 돈문제라 필요하긴 해! 잘 고민해서 가장 맞는 선택 하길 바라!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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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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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나두 아예 맘접은건 아냐 작년 결과 나왔을땐 때려칠라 햇는데 몇달 되니깐 미련도 남고
그래서 학원 일 좀 하다가 공부 해보려는 생각도 있는데... 그건 부모님한텐 절대 말 안하고 몰래 할라고 ㅠ
말하는 순간 쉬는모습 보이면 잔소리 들어 ㅠ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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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다른 일 하다가 임고 보겠다고 해. 확실히 돈을 안 벌고 있으면 자존감이 팍팍 떨어지잖아.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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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어 이것도 커....돈받아쓰는거 너무 눈치보임 감사하지만 감사한거보다 미안하고 눈치보이는게 더 커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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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주변 인간 관계들 다 끊어지기 직전이고, 나이는 드는데 경력이 하나도 없으니 뭘 할 수 있을지도 고민되고... 난 뭐든 나가서 하는 거 추천해! 진심으로 응원할게!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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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부모님께서 지원 많이 해주셨오? 포기하는 것도 용기다…!!!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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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정말 엄청....구래서 그냥 잔소리 해도 암말못하구 들음...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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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나는 공무원하는중인데 아주 가끔 임고 생각낰ㅋ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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