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떨어져서 살아야할 시기가 된거 같은데
내 상황상 ㅜ 같이사는데
엄마랑 싸우고 화해하고뭐 딸들 다 그렇잖아?
애증의 관계… 근데 지금은 싸운 상태도 아닌데 그냥 미워 이게 내가 서운한게 쌓인것도 있는데
말헤도 엄마는 잘 체감 못하는거 같고 (남동생 둔 장녀 설움…)
이걸 어릴때는 그냥 내가 첫째 누나니까 이러고 나도 서운한걸 모르고 넘겼던거 같은데
쌓이고 쌓이다가 성인 한참 지나서 나이 먹고 폭발한 느낌이랄까?
엄마 물론 나한테도 잘해주지 근데 뭔가 내안에 쌓인게 있었나봐 이걸 말로 표현도 못하겠고 나도 정확히 모르겠는데 그냥 요즘 말도 하기싫고 떨어져 있고 싶고 그래
나한테 뭐 물어보고 그럼 보통 내가 다 해주고 그랬는데
지금은 말하기더 싫고 나한테 뭐 물어보면 화부터 나고
남동생 한테 가서 물어봐 ! 몰라! 이게 튀어나옴
그냥 밉고 싫어 왜그럴까 …….
엄마도 분명 나한테 싫은점 서운한점 있겠지만 내가 차별 대우 같은거 질투 난다 얘기하고 그러면 그런게 어딨냐고 하긴 하는데
몰라 나도 왜이러는지 ㅜ 엄마한테 엄마 미워서 대화하고 싶지않아 이러면 상처받겠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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