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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대 후반이고 뒤늦게 전공때메 대학 다시 들어왔어
나는 20대 후반이고 뒤늦게 전공때메 대학 다시 들어왔어
제 나이로 치면 코로나 이전 학번이라 요즘 애들 볼 때마다 진짜 너무 다른 모습에 매일매일 감탄하거든
근데 우리 학교가 수도권이긴한데 좀 학교 부지도 넓고 마냥 평지는 아니야
나는 통학 2시간 걸려도 부모님한테 이거에 대해서 말 한 적이 없거든? 그냥 어케해서든 다니고 얼른 졸업해야겠다 이생각
혹은 가끔 운전 해서 학교 다녀
근데 내가 4학년이고 한참 졸업 준비중인데
수업끝나고 보면 다들 강의실 앞에 엄마차가 데리러 와있는거야
4학년인데 23살 말고 그 이상도 꽤 있는데 엄마 나 힘들어 데리러와ㅠ 이러면 데리러 오는 모습이 그냥.....좀 신기해서...
나 학교 다닐때는 부모님이 데리러 오는거 상상도 못 했고 그냥 다들 수업끝나고 근처 카페에서 과제에 쩔다가 알바가거나 집가거나 술마시러가거나 그랬는데
뭔가 내가 시야가 편협한가 싶어서 물어보는거야
나는 지금 대4 곧 취업할 성인이면 사회에서 1인분은 해야하는데 엄마 픽업을 맨날 부른다?
그럼 그런 자식이 부른다고 매번 라이딩하는 엄마는 자기 자식을 성인이라고 생각하는걸까 아직 고등학생에 머물러 있는걸까
( 어쩌다 한두번이 아니라 매번 라이딩해서 학교 다니는 케이스을 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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