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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88

2살텀 오빠가 나 집에서 초3때부터 개팼거든

온몸에 나는 당연하게 멍이 있는상태였는데

오랜만에 외삼촌이 나보고 너 몸이 다 왜이러냐고 하셔서

나는 넘어졌다 했는데 온몸에 피멍이라서

외삼촌이 우리 엄마한테 진지하게 물어보니까

얘가 영악해서 여우짓해서 그런거라고 지가 오빠한테

잘못해서 그런거라고 했음 오빠는 순수하고 곰같애서 

아무것도 잘 모르고 당하는거라고 하고 토씨하나안틀리고 

이대로 말했었음 ㅋㅋㅋㅋㅋㅋ 

담임선생님도 내가 매일 일기장에 가정폭력당하고있다고 

누가도와줬으면 한다고 했는데 끝까지 못본척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부터 내용까지 전부 ㄹㅇ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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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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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직도 엄빠 집은 내가사주고 엄빠는 항상 결혼해서 잘사는 오빠를 더 챙겨줌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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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집을 왜 사드렸어?그거 오빠주실게 뻔한데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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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제 집줬으니까 벗어나는 거지머 ㅋㅋㅋㅋ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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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집으로 만족하실까?사람의 욕심이란...
더 달라고 하기전에 빨리 벗어나..어릴때부터 차별 받아왔으면 커서도 그래.
본인들은 그게 차별인지 모르시더라.
아무리 예쁨받으려 노력하고 내가 저놈보다 더 나은 자식이란걸 증명해도 안돼..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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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엄빠는 딱히 나한테 원하는건 없어보여 그냥 그시절 잘못을 인정안할뿐 ㅠ 내가 심각하게 맞았다고 인정을 안해 그냥 까불어서 싸웠다정도..?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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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원하는게 없다니 다행이네
너한테 해준게 없고 방임수준으로 키워서 애정도 관심도 없나보다.
맞은걸 인정하는 순간 본인들 잘못을 인정하는거라 끝까지 부인하실꺼야..서글프다ㅜㅜ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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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진짜 웃긴게 뭔지알아? ㅋㅋㅋㅋㅋ성당 열심히 다니실때 성당에서 피멍들어 있는 자매한테는 엄청 챙겨줬음 팔이 왜이러냐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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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가증스럽다..소름돋아..
본인들이 지은죄가 많아서 그거 털어버리고 가벼워 지려고 성당 다니시는거네.
신께서 다 알고계실꺼야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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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헉 진짜? 난 오히려 나 매일처맞은 뒤로는 신같은건 없다고 생각해서 성당 안다녔는데 ㅋㅋㅋㅋㅋ ㅠ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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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다 알고 계셔서 새언니같은 딱 필요한분을 보내주신게 아닐까?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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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오 말되네 ㅋㅋㅋㅋㅋ아쉽다 처맞을때도 좀 도와주지ㅠ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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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그만큼 부모님 업보 쌓으신거 이제 처맞으실 차례겠지.
어떤방식이든 다 지은죄 돌아가더라.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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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근데 쓰니네같은 경우는 좀 심하긴한데 주변보면 대부분 남매맘들은 아들을 더 좋아하는건 맞는거같음..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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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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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22 우리집도 나랑 오빠있는데 오빠 내일모레 마흔인데(진짜임.. 39살임..) 아직도 애처럼 감싸고 돌아ㅋㅋ 우리아빠 환멸날 정도로 심함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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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에휴 ㅜ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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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ㄴ 아팠는데 ㅋㅋㅋㅋㅋㅋ아무도 몰라..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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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엄마가 남동생 은근히 느껴지게 더 살뜰히 챙기는 건 있었는데 아빠가 딸바보여서 괜찮았음. 남자애가 나이도 더 많으면서 여자애를 온몸에 멍들게 패는데 두는건 진짜 가정교육 무슨일이냐..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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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남동생 엄청좋아했어서 괜찮긴 했는데 매일 온몸이 아프고 찢어지는게 넘 힘들었음 ㅠ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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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남동생 엄청 좋아했지 그냥 엄마가 은근히 계속 다르게 대하는게 짜증났어 어머니가 레전드긴하네 너네 오빠 커서도

여자 때리는거 아니야..?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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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새언니가 경찰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임자만났어...언니가 여성피해자?보호인가 가정폭력?이라하나 그런부서 전담이야 심지어ㅋㅋㅋ그래서 걱정은 안되고 언니가 체격이더좋고 무술유단자셔...근데 애기가 걱정이라서 내가 매일 말해 애기는 절대때리지말라고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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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와 진짜 다행이다 언니는 오빠가너 그렇게 때린거 알아..?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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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아마알걸..? 웃긴게 오빠가 언니랑 사귈때 오빠가 인생에서 잘못한거 다 고백하고 성당에서 만나서 사귄거라 아마도 알듯 그래서 항상 언니가 나 엄청 잘해주긴 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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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다행이다 ㅠㅠㅠㅠ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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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진짜 개웃기지ㅋㅋㅋㅋ 어릴때부터 오빠 죗값치르게 해주세요 기도 했는데 평생 새언니한테 쪽잡혀 살게 생겼어 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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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와 근데 나는 너희 오빠가 복이 진짜 많은 거 같네.. 갱생시키고 데리고 살면서 눈에 넣어도 안아픈 자식까지 안겨주다니.. 정말 멋진 언니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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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새언니 ㄹㅇ 신급이지 이정도면 진짜 신이 온건가 싶어 심지어 사회복지쪽이시라서 언니께서 불쌍한 쓰레기 하나 건져 주셨다고 생각함 나는 ㅠ 감사하지만 뭔가 미안한 ㅠ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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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그니까.. 마더 테레사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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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서러워ㅠㅠㅠ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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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들이보면 서러움 지금나는 그냥그래 ㅋㅋㅋ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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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이런 딸이 어디 있다고 참.. 많이 슬펐겠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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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어느정도 가스라이팅당한건지 그땐 걍 그랬어 매일 어느정도는 맞아야 되는거구나 싶었어 ㅋㅋㅋㅋ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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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헐.. 나같으면 부모님 집도 절대 안사줘
잘해줄 가치도 없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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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원래는 ㅠ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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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헉.... 부모님한테 벗어날 생각은 없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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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독립햇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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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부모님이 늙어서 챙겨달라하면 챙겨주지마 너만 챙겨..!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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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집 나중에 오빠 주려고 할거 같아서 벌써 고구마 먹은 느낌ㅠㅠㅠ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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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차피 둘려받을생각은 없었고 그냥 자유로워지고싶어서 한거라 ㅎㅎㅎ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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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렇다면 다행이긴한데ㅠㅠㅠ 쓰니 이제 행복한 일만 있으면 좋겠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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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이제 부모님한테 돈쓰지마
늙고 병들면 양심없이 딸 찾더라
너만 생각하고 행복하게 살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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