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예쁘다는 얘기 많이 듣고 자랐는데 중학교때 갑상선 문제생겨서 약먹느냐고 살 많이 찌고 피부도 안좋아지면서 놀림도 당하고 어렸을때 알던 사람들은 달라졌다는 시선으로 보고 그래서 상처를 많이 받고 성격도 소심해졌거든... 그때 이후로 입시만 생각하면서 성인될때까지 이악물고 참다가 성인 되고 나서 피부과 바로 다니고 다이어트 하면서 45키로까지 빼고 피부도 괜찮아지면서 예전처럼 남들한테 예쁘다는 말은 많이 듣고 쇼핑몰 모델 제의도 들어왔는데 어째 외모정병은 더 심해진것 같아 ㅠㅠ 처음만난 사람한테 예쁘다는 말 못들으면 오늘 별론가? 싶고 쇼핑몰 모델 첫촬영 갔을때도 카메라에 못생기게 나오는거 같아서 갑자기 스트레스 받고 다행히 아직 시술 성형은 손 안댔긴한데 그냥 하루종일 외모 신경쓰다 보니까 나 스스로도 너무 피곤하고 힘들고 이러다가 성형중독 걸릴까봐 너무 겁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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