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음식 릴스 몇개 보냈는데 애인이 나한테 어떤 릴스 콕 찝어서 이거 해달라고 하는거야그래서 내가 그럼 애인보고 재료구해오라고했거든
그러니까 애인이 재료까지 ㅇㅇ이가 구해야지 이렇게 말하길래 그럼 밖에서 사먹다고 함
그랬더니 자기는 해주겠다고 말하는데 나는 바로 싫다고 한다면서 기분 나쁜 티를 내는거야
근데 상대방도 릴스 보면서 요리 해주겠다고 맨날 말만 하고 해준거 하나도 없으면서 말이라도 한다고 생색내는게 어이가 없는거야
그래서 너는 재료 사서 준비해준적 있냐고 물어보니까 이런걸 물어보는 내가 너무 표독하대;
나도 평소에 요리릴스에다가 이거해줄까 많이 말하는 편이고
보통 주말마다 애인이 내 자취방 와서 사는데 외식 안할때는 식재료 사서 요리하고 메뉴정하고 그런거 거의 다 내가 함;
난 실제로 하고 자기는 내가 사둔 밀키트 두세번 요리하고 뭐 기념일에 고기 한번 굽고 설날에 떡국 한번 끓여준게 다인데 그거가지고 자긴 해준게 없냐고 개바락바락 소리지르는게 더 표독한거 아님? 심지어 이때도 다 재료 내돈으로 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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