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내가 요리전공이고 제과제빵 취미로 하는 편이라 주변 지인들 다 맛있다! 팔아도 되겠다! 할 정도여서 나름 맛에 보장은 되어있다고 생각했어.그래서 기념일에 초코렛이랑 쿠키 이런걸 선물로 해줬어.
근데 애인이 받을때 감동이라고 하면서 사진 찍더니 아껴먹어야돼! 하면서 가방에 넣으려구 하길래 내가 맛을 한번 봐봐~하니 하나 먹고는 파는 맛 같이 맛있다! 만든거야?? 우와~하길래 다행이다! 싶었다?
그 뒤로 애인 자취방 갈 일 있어서 갔는데 물 먹으러 냉장고 여는 순간 내가 준 선물째로 그대로 쌓여있더라..이게 2-3달 지난건데 단 하나도 안 먹은채로…
내가 위생 관련 중요해서 빨리 안 먹으면 밀봉해서 냉동실 넣던가 해야지 했는데 냉장고에 밀봉도 안 한채..그래도 있더라..심지어 곰팡이 잔득 펴서..
그 때부터 해주고 싶은 마음 사라지고 뭐지??선물 줘서 좋아하는거 아니였나? 의문이 들고 기분도 조금 나쁘네…
그 뒤로도 떡볶이 먹고 싶다아하길래 내가 만들어주는거 싫어하는거 같은 생각에 내가 지인에게 자주 받는 엽떡밀키트가 있어서 냉동 포장해서 2개 보내줬다?
근데 받자마자 감동이야~~내가 엄청 먹고 싶었는데 하길래 낼 점심때 먹어~했는데 낼 김밥이랑 우동 먹었다고 자랑하도라
아니 안 먹을거면 내가 먹을건데 왜 이러는건지 심리도 모르겠고 왜 그러지?? 은근히 기분이 나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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